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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01 11:04

구원의 길좀 알려 주실래요? - 2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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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믿을까?

 

믿음의 대상은 성경말씀입니다. 그러나 성경말씀의 핵심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예수님도 "이 성경이 내게 대하여 기록하였노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믿는 것은 예수님인데 그 내용도 적지는 않습니다. 그 중에서 구원에 대하여 가장 핵심적인 것은 무엇일까요?

 

<우리 죄를 인하여 죽으셨고, 우리를 의롭다고 하시기 위해 살아나셨다>는 것을 믿는 것입니다.

 

"예수는 우리 범죄 함을 위해 내어줌이 되고, 또한 우리를 의롭다하심을 위하여 살아나셨느니라"(4:25)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아담인 내가 죽었고,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인 내가 살았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구원을 받고 싶은데, 이것이 믿어지지 않으면 복음서와 서신서를 하루에 5시간씩이라도 읽으면서 믿음을 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1) 신앙고백만으로 충분한가?

 

신앙고백으로 구원을 받습니다.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10:10)

 

대부분의 사람들은 고백을 입술로만 하는데, 마음으로 믿은 다음에 입으로 고백을 해야 정상적인 순서입니다. 마음으로 믿어지지 않고 입으로만 고백하면 믿음이 있다고 할 수가 없습니다. 즉 아무리 신앙을 입술로 고백해도 믿는 자가 아닙니다. 이런 사람들이 죄를 범하고 행실이 나쁘니까 많은 사람들이 믿음만 가지고는 구원을 못 받는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에 의하면 믿음만 있으면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어리석도다. 갈라디아 사람들아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이 너희 눈앞에 밝히 보이거늘 누가 너희를 꾀더냐? 내가 너희에게 다만 이것을 알려 하노니 너희가 성령을 받은 것은 율법의 행위로냐 듣고 믿음으로냐"(3:2)

 

분명한 것은 믿음으로 성령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계속 성령으로 살게 하는 것도 믿음입니다. 믿음은 단회적인 것이 아닙니다. 지속적입니다. 즉 믿음은 믿다말다 하는 것이 아니고 평생 동안 유지되는 것이 참 믿음이라는 말입니다. 한두 번 고백한 것으로 믿음을 가졌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구원은 지속적인 믿음으로 받는 것입니다.

 

2) 구원의 조건이 <신앙+행함(성령의 삶)>인가요?

 

물론 틀린 말은 아닙니다. 그러나 신앙이 정상적이라면 행함은 자연히 열매로 나타나지는 것이므로 반드시 신앙과 행함 두 가지가 조건이 된다고는 할 수는 없습니다. 요한복음 9장에 한 소경이 나옵니다. 예수님은 그에게 실로암으로 가서 눈을 씻으라고 하셨습니다. 그는 실로암으로 더듬거리면서 가서 씻고 정말 눈이 떠졌습니다. 무엇이 그를 실로암까지 가게 만들었을까요? 믿음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믿고, 실로암까지 가서 씻었던 것입니다.

 

언뜻 보면 믿음과 행함 두 가지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만, 알고 보면 말씀을 믿은 것이 가서 씻게 만든 것이므로 믿음하나만 있었다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닙니다. 참된 믿음은 행함을 동반하게 되어 있습니다. 행함이 동반되지 않는 믿음은 진실성이 없는 것이므로 <죽은 믿음>이라고 야고보는 말했습니다.

 

구원은 구약시대나 지금이나 한 결 같이 믿음으로 받습니다. 구약 시대에는 메시아에 대한 약속을 믿음으로 받았고, 신약시대인 지금은 오신 메시아에 대한 믿음으로 받는 것입니다. 평안하시기를 바랍니다

[출처] 구원의 길 좀 알려 주실래요|작성자 우림과둠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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