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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0-09 18:29

10. 속죄란 무엇인가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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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속죄란 무엇인가

성경에서는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신신하신 사랑과 공의 때문에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이 땅에 오셨음을 밝히고 있다. 하나님의 사랑은 요한복음3장16절에서 확인된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의 공의는 하나님이 예수님을 화목제물로 즉 하나님이 우리를 은혜롭게 바라보시도록 하나님이 진노를 견뎌 낼 제물로 세우셨다는 바울의 말에서 확증된다(롬3:25).

  

바울은 하나님이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사 자기도 의로우시며 또한 예수 믿는 자들 의롭다 하려" 하시기 위해 이 일을 행하셨다고 말한다(롬3:26). 다시 말해 하나님이 의롭게 되려면 하나님이 간과하신 죄, 즉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시기 전에 벌하지 않으신 죄는 어떤 식으로든 처벌받아야 했다. 그러므로 그 죄들에 대해 누군가는 형벌을 받아야 했고 그 누군가가 바로 예수님이셨다. 예수님의 삶과 죽음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공의와 신실한 사랑이 충만하게 드러나는 것을 보게 한다.

  

속죄의 필요성

  

하나님은 아무도 구원하실 필요가 없으셨지만 그 사랑으로 사람 가운데 일부를 구원하기로 작정하셨다. 한번 하나님의 공의로 인해 이 땅에서 그와 같이 사시고 죽으셔야 했다. 예수님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신 후 다음과 같은 수사학적이 질문을 하셨다. "그리스도가 이런 고난을 받고 자기의 영광에 들어가야 할 것이 아니냐"(눅24:26). 예수님은 자신이 우리 대신 죽는 길 외에는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실 다른 길이 없음을 아셨다. 예수님은 우리 죄를 위해 고난당하시고 죽으셔야 했다. 예수님은 " 오직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히9:12). "자기를 단번에 제사로 드려"(히9:26) 죄를 없애셨다.

  

속죄의 본질

  

그리스도가 자기를 희생 제물로 드려 우리의 죄 용서을 얻어 내시는 일만 하셨다면, 우리는 구원을 부분적으로만 얻을 수 있었을 것이다. 우리의 죄과는 없어지겠지만 우리는 처음 지음 받았을 때의 아담과 하와같이 죄과는 없으되 언제든 죄를 지을 수 있고 평생토록 순종해 본 일이 없는 상태가 될 것이다. 하지만 하나님과 교제하기 위해서는 완벽한 순종의 삶을 살아야 한다.

  

그러므로 그리스도는 하나님께 완벽한 순종의 삶을 사심으로서 그 순종의 적극적 공로가 우리 것으로 간주될 수 있게 하셨다. "한 사람의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라"(롬5:19)는 바울의 말이 바로 그런 뜻이다. 그래서 바울은 자기 의에 의지하지 않고 대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서 난 의"에 의지하는 것이다(빌3:9). 그리스도는 죄 없는 삶을 통해 우리에게 의로움이 되셨다(고전1:30).

  

예수님의 또한 고난의 삶을 사셨다. 이사야의 말을 빌자면 예수님은 "멸시를 받아서 사람에게 싫어 버린바 되었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 였다(사53;3). 예수님은 광야에서 사탄의 공격과 유혹으로 고난 당하셨다(마4:1-11). 그리고 예수님은 "죄인들의 이같은 자기에게 거역한 일을 참으신"분이다(히12:3). 그는 여러 고난을 통하여 순종함으로서 "자기를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셨다(히5:8-9).

  

예수님에게 죽음이 가까올 수록 고난도 커졌다. 예수님은 "내 마음이 심히 고민하여 죽게 되었으니"(마26:38)라고 말씀하셨다. 그리스도는 십자가에 달리실 때 온 몸은 갈기 찢겨진 고통 가운데 십자가의 못에 고정되었다. 하지만 육체적인 고통은 영적인 고통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었다. 예수님은 죄를 지으신 적이 결코 없으시다. 예수님은 죄를 미워했다. 그렇지만 예수님은 언젠가 구원받게 될 사람들의 모든 죄를 자진해서 스스로 짊어지셨다. "그가 많은 사람의 죄를 지며"(사53:12). 베드로는 말했다.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저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벧전2:24). 우리를 대신하여 하나님은 그리스도로 죄를 삼으신 것이다(고후5:21). 예수님은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구속하기 위해 "우리를 위해 저주를 받은바 "되셨다(갈3:13).

  

그 고난들의 정점 가운데 육체적인 고통, 정신적인 번민, 완전한 버려짐보다 훨씬 더 고통스러워 했던 것으 하나님의 가득한 진노를 전부 스스로 짊어져야 했던 고통이다. 예수님이 우리의 죄과를 짊어지신 순간 하나님은 모든 죄에 대한 진노와 형벌을 전부 그 아들에게 쏟아 부으셨다. 예수님은 창세 이후부터 차곡차곡 쌓아오신 죄에 대한 강렬한 증오와 복수의 대상이 되셨다. 예수님은 흔쾌히 우리의 죄에 대한 모든 형벌을 십자가 상에서 다 지불하셨던 것이다. 그리스도은 "자기를 단번에 제사로 드려 죄를 없게"(히9:26)하셨다.

  

속죄의 결과

  

그리스도가 완벽하고 죄가 없는 삶을 사시고 끔찍한 죄인의 죽음을 당하신 것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하시기 위해서였다(마1:21). 예수님은 우리가 우리 죄로 인해 받아야 마땅한 형벌을 받으셨고 우리가 감당해야 마땅한 진노를 감당하셨다. 예수님은 죄로 인한 속박에서 우리를 해방하셨다.우리를 위한 그리스도의 사역 때문에 하나님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 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 실 수 있게 되었다(골1:13). 이 얼마나 놀라운 구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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