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자료

16-10-09 17:52

행13:42-52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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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과 바나바가 복음을 전한곳, 비시디아안디옥은 황제의 신전이 있었던 황제의 도시였습니다. 힘과 능력이 신이라고 고백하는 도시!!

지금 이 시대도 그렇다는 생각을 합니다. 힘과 능력이 신이라고 고백하는 시대.. ~~
그래서 힘을 가지면 신, 힘이 없으면 인간이 되는..

귀족과 노예, 양반과 종으로 구분되는 시대가 옛날이야기라고 생각하십니까!! 지금도 귀족과 노예의 계층이 존재합니다. 돈을 가진자들과 돈이 없는 자들로 구분되고, 돈을 가진자들이 자녀들에게 그 힘과 능력을 물려주면서 신귀족계급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주님재림하실때까지 사람들은 사람들을 줄세우기할겁니다. 타락한 사람들이 동물보다 못하게 되면서 동물의 왕국에서 일어나는 일을 자연스럽게 하게 된것입니다. 서열정하기...

인류의 역사는 서열정하기의 역사입니다. 서열이 정해질때까지 동물들이 싸우듯이 사람들도 서열이 정해질때까지 싸웠습니다. 그 동물의 왕국에 하나님의 은혜를 바나바와 바울이 전하고 있습니다.

힘과 능력을 이야기하면 은혜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을 자격이 사람에게는 없다라고 전하기 시작했습니다. 귀족이든 노예든 은혜받을 자격이 없다. 모두가 다 죄인이다라고 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모두가 다 은혜를 받을수 있다라고 전하기 시작했습니다.

서열정하기가 없는 유일한 공동체가 있는데 그건 교회입니다. 은혜로 자격없는 우리들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곳, 바로 교회입니다.

그래서 성도들이 봉사를 합니다. 교회에서 봉사를 합니다. 자격없는 우리를 하나님자녀삼아주신것이 너무 감사해서 하는 것이 봉사입니다. 그래서 그 봉사를 로마의 황제들도 막을수가 없었습니다.

봉사와 취미생활은 다릅니다. 취미생활은 내가 좋아서 하는겁니다. 그래서 내가 싫으면 그만두는 겁니다. 교회봉사를 그만두려는 사람들이 왜 그만두냐면 기분나빠서.. 하기. 싫어서, 힘들어서라고 얘기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건 취미생활이었거나 주님을 내힘과 능력을 가지고 도와주려는 마음으로 시작한 일이었기 때문입니다.

힘과 능력으로 사람을 구분하던 세상을 향해, 조선을 향해 모두가 사람위에 군림할 자격이 없다. 사람위에 사람없고, 사람밑에 사람없다. 모두가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한 죄인이다라고 외친 성도들의 복음은 시대를 흔들어놓았습니다. 그리고 시대를 바꾸었고, 나라를 바꾸어놓았습니다. 그런데 가만히 놔두면 다시 세상은 사람밑에 사람을 두는곳으로 바뀌어져 갑니다. 복음이 없어지거나 복음이 희미해지면 다시 서열정하기가 시작됩니다. 서열정하기가 이루어지는 사회에서 봉사는 힘없는 사람이 하는게 되고 맙니다. 교회봉사를 하면서 또 많이 하는 말이,
"왜 나만 해야 하는데... " 입니다.
봉사는 모두가 같이 해야하는게 공평, 평등의 문제가 아니라 은혜가 필요하다라고 고백하는 죄인인 성도가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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